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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설립되어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TIMF아카데미 등 전신인 (재)통영국제음악제의 사업과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시민문화회관, 도천테마기념관을 수탁 운영 하고 있다.

통영, 음악, 윤이상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자리하여 섬, 바다, 뭍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통영은 걸출한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한 문화적 전통성과 잠재력을 가진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의 고향이며, 역시 통영출신의 소설가 박경리의 작품 속에서 그 정취가 살아 숨쉬는 고장이다. 이와 같은 문인들뿐 아니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평생을 그리워한 고향 앞바다를 품고 있는 곳이 바로 통영이기도 하다.
통영민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인 동시에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통영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다.

이처럼 윤이상의 고향이라는 음악사적 배경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부에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은 통영의 국제적인 음악도시로의 성장과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TIMF아카데미

통영국제음악제는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국제 음악제 중 하나이다. 1999년에 ‘윤이상 음악의 밤’과 2000년.2001년 통영현대음악제로 출발한 음악회는 작곡가와 학자들로 구성된 젊은 지식인들과 통영시의 노력으로 2002년 제1회 통영국제음악제를 개최하며 대규모 음악 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젊은 지식인들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결실을 맺어, 윤이상과 그의 음악을 기리는 음악제가 기획되어 열리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의 고향이긴 하였으나, 윤이상의 음악사적 의의를 조명하려는 구체적인 활동은 유사 이래 이 통영국제음악제가 처음이었다.

2003년부터는 매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열리고 있고, 2005년 이후에는 TIMF아카데미가 격년제로 열려왔다. 명망 있는 세계 음악제들의 모범을 좇아 콩쿠르와 아카데미는 페스티벌과 함께 병행하여 개최되었고 예술과 교육과 등용문이라는 세 가지 시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전세계의 젊은 연주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었으며 이것이 결과적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전체에 역동적인 활력소를 불어넣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원칙을 따르고 있다.

TONGY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통영국제음악제 20143.28 ~ 4.3